.png)





이소연씨의 ISS 방문을 즈음하여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이 활동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는지 궁금하던 차에 다시한번 해당 홈페이지 (한국어와 영어 페이지)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내친김에 NASA와 ESA, 러시아 항공 우주국 (영문) 그리고 독일 DLR의 (영문)홈페이지와 한번 비교해보기로 했다. 각 우주항공 관련 기관들의 첫페이지 들이다.
각각의 Raumfahrtbehörde들이 나름 relevant한 것으로 생각되는 요소들을 웹페이지를 꾸미는데 고려했을 것인 만큼 이 웹페이지들을 분석하는 것으로도 이 기관들이 "어떤 사회적 맥락 안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나타내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일 예로 특별한 분석의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보면 한눈에 누가 이 홈페이지의 Rezipient가 될지 이른바 어떤 Rezipient Design에 근거해서 홈페이지들이 만들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Russische Raumfahrtbehörde
Russische Raumfahrtbehörd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