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6일 일요일

Korean in Space 2-6

ㅋㅋㅋ...Youtube...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소연씨가 아직 우주인 지원자 였었을 당시 제작된 어떤 Podcast를 위한 (방송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인터뷰...그나저나 누가 보면 이소연씨 스토커로 착각하는 것 아닌가?...ㅋㅋ


그래요...30년 된 시스템들이 그렇게 안정적이 쟎습니까? 뭐...잘뜨고...도킹 잘하고 그런데 아무 문제 없으면 되지. ㅋㅋ. 이소연씨가 올려논 글에 의하면 우주정거장과 도킹하는데 필요한 컴퓨터 시스템의 Taktfrequenz가 몇헤르쯔라고 했더라?,,,아폴로도 기본적으로 소유즈와 그 시스템이 유사했는데...그렇죠...별 문제 없었습니다. 달까지 갔다왔는데...근 40년 전에...ㅋㅋ...그렇게 어마어마한 커뮤니케이션 장비 및 정보공유 시스템이 있음에도 아직 우주인과 MCC가 아마도 수만년 (혹은 그것보다 더) 은 되었음직한 "말"로 "일들을 되도록 만들고" 있쟎습니까...가장 오래되고 가장 값싼, 그러나 가장 뭐랄까...긴시간을 사용해왔고...그럼으로써 그 내구성(?)과 신뢰성 (!)이 입증된 (?) 의사소통 수단 말입니다....ㅋㅋㅋ
3편까지 인가 본데...이양반 3편은 올리셨나?...
라고 생각하며 잠시 찾아보니 여기에 올리셨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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