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레이션이 없어서 답답하기는 하지만..(러시아 및 한국관계자에 의해서 촬영된 것인듯...).이 화면들에는 한국어가 간헐 적으로 들린다. 이소연씨가 다른 두명의 코스모나웃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 그리고 탁구치고 식사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출처는 NASA TV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Net과 Ethnographer를, 그리고 Space와 ethnographer를 합쳐놓은 새로운 단어들을 블로그 제목으로 삼았다. 바꾸어놓고 보니 이 블로그에서 하는 짓에 더 걸맞는다는 느낌이다. 인류학자가 낯선(?) 공동체와 맞닥뜨리듯, 그리고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구성원(?)들이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는지에 관하여 질문하듯...내가 이 공간(?)에 머무는 동안 스스로 이 공간의 일부를 이루기도 하면서도 또 그로부터 거리를 두는 관찰자의 시각으로 여기서 (?)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좀더 집중적으로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내친 김에 Nethnomethodology까지? (이름 짓기에(만:)) 맛들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