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7일 일요일

Wäre Abschiedritual im Weltall anders?1-2


조금전에 일종의 Abschiedszeremonie를 마치고 (Houston과의 일종의 일방향 기자회견 비슷한 형식...특히 ISS를 떠나게되는 Langzeitsbesatzung 중의 한 명이 일종의 Rede를 했음-이번에 올라간 프랑스 우주인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앞으로 콜럼버스 모듈을 중심적으로 운용할 예정-. 오늘의 주인공 중 주인공인 셈...ㅋㅋㅋ...일종의 사회는, 즉 Zeremonie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우리 ISS 짱 아주머니께서 일종의 Gastgeberin으로써 해주셨음...ㅋㅋㅋ)  ISS와 Shuttle 크루멤버들이 각각 포옹을 하고 간략하게 기념사진을 찍는등 간략한 절차를 마치고서 이제 각각의 비행체들에서 해치를 닫을 준비들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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