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 "실재에 대한 재구성 및 technische Fixierung"들....
이미 권위있는 (?) 실재에 대한 재구성의 도구들을 독점했던 (?) 언론들이 사실 (사건 혹은 뉴스거리) 에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도록 하기위해 인터넷을 통해 블로그등을 방문해 취재를 하는 사례가 많이 목도되어왔던 가운데...MBC의 이 취재의 논조처럼 그것을 미화할 일은 아니지만....흥미로운 일이다. 지도교수의 "뒷담화를 통한 실재의 재구성"과 관련한 연구가 연상된다....물론 지도교수의 이 연구는 현대적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와는 거리가 먼....이빨까기라는 인류의 오래된 의사소통 수단을 통한 인간의 Interaktion에 관한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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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ZBDft35yVrw&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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