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6일 일요일

신문사의 눈과 머리 vs. (익명의) 다수의 상식인(?)의 눈과 머리 (?): 실재에 대한 권위있는 재구성과 행동지침 유포의 채널을 확보하라! (ㅋㅋ)

우리는 (원하는) "사실"을 알기 원하고...그것도 바로 지금 원한다. (양쪽다...:)) (어제 발표하신 역사학 전공하시는 분의 글에서 무단 표절...ㅋㅋ)
"행동"은 거리에서 물리적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이 뉴스 후 라는 프로그램 나름 "취재"라는 것을 하는 쓸모있는 프로그램이다...분석에 대한 Begründung도 그럴 듯 하고...ㅎㅎ...논조를 달리하는 언론의 존재감이 그나마 느껴진다. 다르게 보면 기업 MBC가 이번에 이들 타 언론사들에게 복수를 하고 있는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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