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사회과학자(?)가 대중(?)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기술들이 특정한 사회조직 안에, 특히나 구체적인 그들의 일상적인 작업안에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인류학적 방법 (혹은 민속지적 방법 ?)으로 고찰하며, 때로는 일종의 솔루션도 제공하는 분과간 연계학문의 일환인 Workplace Studies 라는 분야의 주목받는 (? 적어도 내게는, 왜냐면 그가 몇년전부터 Graham Button이라는 노장학자와 함께 Ethnomethodology에서 많은 부분 얻은 착상을 가지고 Technomethodology라는 분야를 개척(ㅎㅎ) 및 발전시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Paul Dourish라는 사람...
그가 어떤 아마도 2008년도에 열렸을 Lift라는 컨퍼런스 장소에서 대중을 만났을 때.... 

그리고 그가 동 행사에서 행한 대중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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