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만 받쳐준다면 괜챦은 경험이 될 듯하다. 이 이론적으로 가능한 무한 온라인 상태말이다.
이제 하나 테스트 할 것이 남았다면 기차 안에서 얼마나 잘 이 카드가 작동하냐 하는 것인데...
거기서는 아마도 이 노트북 전지가 버텨주지를 못할 듯하다.
지금 이 글을 남기고 있는 장소는 역시 Bonn 의 중앙 역 바로 앞의 Subway이다.
가볍게 (?) 데리야끼 소스가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센드위치 반족에 또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이글을 쓴다. 좀 구질구질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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