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신들 사이에서 "전문가 임네"하는 사람들의 말로는 뭔가 부족하고 못믿어워하는 그런 종족....TT...비단 이번건만 그런 것이 아니다...유사(?)한 현상이 반복적으로(?) 관찰된 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그런일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있으리라는데까지 생각이 미친다. 나도 포함되지만 그렇게들 유학들을 나가 선진(?) 학문(?)을 배웠다(뭘 배운것을 "배웠다"고 하는지는 우선 제껴두기로 하자.)는 사람들이 많은데...어찌하여...허허허.
허허허 세계적인 석학들은 대한민국의 관련 전문가들 보다 그 일에 대해 정통하다더이까? 허허허 웬만하면 격한말을 자제 하려 하였으나...허허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