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hnographer (WWW-Observer) & Spacethnographer

Net과 Ethnographer를, 그리고 Space와 ethnographer를 합쳐놓은 새로운 단어들을 블로그 제목으로 삼았다. 바꾸어놓고 보니 이 블로그에서 하는 짓에 더 걸맞는다는 느낌이다. 인류학자가 낯선(?) 공동체와 맞닥뜨리듯, 그리고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구성원(?)들이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는지에 관하여 질문하듯...내가 이 공간(?)에 머무는 동안 스스로 이 공간의 일부를 이루기도 하면서도 또 그로부터 거리를 두는 관찰자의 시각으로 여기서 (?)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좀더 집중적으로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내친 김에 Nethnomethodology까지? (이름 짓기에(만:)) 맛들였다:))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아이돌"들과 함께 해온 작곡가(?!)

초창기 아이돌들 노래에 이런 내용을 담았었다니...ㅋㅋ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00611173512079&p=sisapress&RIGHT_ENTER=R7

댓글 4개:

익명 :: 재강형 저 래선이예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어떻게 하다 오랜만에 형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인터넷이 좋긴 좋습니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종종 블로그에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7월 7일 오전 10:56
익명 ::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2010년 7월 7일 오전 10:56
JGJ :: ㅎㅎ...관리에 소홀한 요즘 글을 남겼군. 정말 오랜만이군. 반가와(ㅎㅎ). 요즘 이 블로그는 거의 내용갱신(:))을 하고 있지 않아.

아래 어딘가에 밝힌대로 www.wirsindinbielefeld.net으로 들어와 J2G라는 인간(:))이 뭘하고 사는지 함 봐도 되고. Facebook이나 Twitter를 통해서 오히려 좀더 자주 만날 수 있을거야.

조만간 그 어떤 기회를 통해 고국(:))에서 볼 수 있게 되겠지만 잘 지내고, 래선의 블로그나 Facebook 내지 Twitter의 ID 혹은 주소를 알려주면 나도 방문하도록 할께. 서로 근황들을 나누자구..ㅎㅎ; 2010년 7월 26일 오후 1:18
익명 :: 아, 형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다니...글 안해도 유튜브에서 형님 올리신 비디오를 몇 편 잘 보았습니다. 여전히 멋지시더군요.^^ 제가 형님 트위터를 검색했는데, 검색결과가 없다고 해서요...제 트위터 주소는 http://twtkr.com/rayseon입니다.요. 건강하시고요, 종종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7월 29일 오전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