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사용에 의해서 (언론에 의해) 새삼 주목을 받게된 "대규모 토목공사"에 대한 반대데모... 현재 주정부 및 시정부가 이야기 하듯 정책 및 권력은 한번 (정당하게,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양되면 이행 및 행사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야당 및 데모를 주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야기 되듯 (매시기)여론(?! 혹은 민의?!)에 의해서 검증(?!)을 받아야하는 것인가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이른바 촛불정국이라 불리웠던 시기와 작금(?)의 대한민국의 상황과 계속 견주어서 보게 되는 것은 왜인가?
21세기(?!) 소위 정치라는 행위를 해나가는 환경(?!)은 어떤 것인가? (만일 그런 것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이른바 "시민"들이 거리로 나오게되는 조건(ex.사안상의 특성! etc.)은 무엇인가?
현장의 모습을 전하는 Youtube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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